실습환경

- 가상머신(vmware 11)

- 버전: 1.09 (마지막 버전 1.1.0(2015.2.09 출시)

- 칼리 리눅스는 정보보안을 테스트하기 위한 오픈 소스 리눅스 배포판인 백트랙의 후속 버전


vmware에서 file-newvirtual machine 클릭



custom으로 설치해보았다.


지원하는 OS가 많은데 뭐 굳이 아무거나해도..




가상이라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니다.

cpu(processor)는 코어할당, CPU 할당, hyper threding 3가지 방법으로 할당할 수 있다자신이 가지고 있는 cpu 환경에 맞게 설정해야된다. (cpu,개수  코어 개수)

메모리는 알아서 설정하면 되는데 kali의 경우 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4GB정도 넣어줌

계속 Next하면 최종적으로 생성이됨.

 (뭐 여기까지는 kali 이미지파일 구해서 적당히 넣어주면 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진행함)



실행하면 위의 화면처럼 나오는데 그냥 기능만 확인해보고 싶으면 live로 확인하고

뭐 좀 제대로 해보려면 Install 하면 됨


심플함....



이것 저것 많은 기능을 제공함


이제 이 기능을 가지고 재미있는 몇 가지를 해보겠다^^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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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씩 vmware를 정상적으로 종료하지 않았거나 문제가 있을 시 다음과 같은 문구를 볼 수 있다.


This virtual machine appears to be in use.

if this virtual machine is not in use, press the "Take Ownership" button ~~~~







뭐 사실 별거 없다.


Configuration file에 들어가서 .lck 확장자를 가진 파일을 지우면 된다. 즉 현재 vmware는 lock이 걸려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를 지워주면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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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 윈도우에서만 개발을 하다가 리눅스에서 c코딩을 할 일이 있어서 vim도 물론 좋지만 개인적으로 아직 많이 부족하여 좀 더 편한 tool을 찾던 중 geany라는 tool을 발견하였다. 


기본적으로 ubuntu에는 geany가 설치 되어 있다.   

아니었음(스냅샷으로 이전으로 돌아갔을 때 설치가 안되어 있었음. 언제 설치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anyway)

개인적으로 이미 설치되어 있는 경우 이전 버전 충돌이나 뭐 그런 것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다.


지니(wiki에는 기니라고 되어 있는데 모르겠음)를 설치하는 방법은 우분투의 소프트웨어 센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고 터미널에서 명령어를 입력하는 방법이 있다.
소프트웨어 센터에서는 geany를 치면 되고 난 터미널에서 다운을 받고자 한다.

$sudo apt-get remove geany    //설치되어 있는 geany 제거

$sudo add-apt-repository ppa:geany-dev/ppa    //저장소에 없으면 추가하는 부분

$sudo apt-get update

$sudo apt-get install geany geany-plugins    //geany와 플러그인 둘 다 설치




그렇게 이쁘진 않다..공대 스타일.. UI관련하여 (https://github.com/codebrainz/geany-themes) 사이트에 가면 많이 있다고는 하는데 굳이..(http://blog.nooree.com/post.cfm/ubuntu-c 참고)



프로젝트를 생성하고 역시나 hello.c를 만들어보자


F5키는 Execute, F8은 compile, F9는 Build이다. 따로 gcc를 안해줘도 되어서 정말 편하다.

ctrl+space는 자동완성(사실 이게 제일 좋음)


빌드를 하고 F5를 눌렀더니...



............역시 한번에 되는건 없나보다


모르겠다 방법을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geany에서 제공하는 것 중 터미널 모드가 있는데 여기에서는 잘된다..



내일 다시 살펴보는 것으로...



방법을 찾았다. 역시 구글은 짱인듯(https://plus.google.com/u/0/+NikTh/posts/gZERckaqEtg 감사합니다 ㅠ)

ubuntu-mate에서 가끔 사람들이 발생하는 이유인듯 싶다.


아무튼 설정문제로 인해 되지 않았던것!

geany에서 edit탭의 preferences를 눌러준다.


Tools부분에서 Terminal부분에서

x-terminal-emulator -e "/bin/sh %c"  -> /usr/bin/mate-terminal -e "/bin/sh %c" 로 바꿔준다

(mate가 아닐 경우 이름은 다르다)

만약 위에 언급한 geany  자체적인 terminal을 바꾸고 싶으면 Terminal에서 path 변경해주면됨

(Tools 탭의 Terminal이 아닌 Terminal 탭을 지칭)





실제적으로 /usr/bin에서 터미널을 확인해봄





빌드 후 F5키를 눌러주니 잘 되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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