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소 윈도우에서만 개발을 하다가 리눅스에서 c코딩을 할 일이 있어서 vim도 물론 좋지만 개인적으로 아직 많이 부족하여 좀 더 편한 tool을 찾던 중 geany라는 tool을 발견하였다.
기본적으로 ubuntu에는 geany가 설치 되어 있다.
아니었음(스냅샷으로 이전으로 돌아갔을 때 설치가 안되어 있었음. 언제 설치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anyway)
개인적으로 이미 설치되어 있는 경우 이전 버전 충돌이나 뭐 그런 것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다.
$sudo apt-get remove geany //설치되어 있는 geany 제거
$sudo add-apt-repository ppa:geany-dev/ppa //저장소에 없으면 추가하는 부분
$sudo apt-get update
$sudo apt-get install geany geany-plugins //geany와 플러그인 둘 다 설치
그렇게 이쁘진 않다..공대 스타일.. UI관련하여 (https://github.com/codebrainz/geany-themes) 사이트에 가면 많이 있다고는 하는데 굳이..(http://blog.nooree.com/post.cfm/ubuntu-c 참고)
프로젝트를 생성하고 역시나 hello.c를 만들어보자
F5키는 Execute, F8은 compile, F9는 Build이다. 따로 gcc를 안해줘도 되어서 정말 편하다.
ctrl+space는 자동완성(사실 이게 제일 좋음)
빌드를 하고 F5를 눌렀더니...
............역시 한번에 되는건 없나보다
모르겠다 방법을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geany에서 제공하는 것 중 터미널 모드가 있는데 여기에서는 잘된다..
내일 다시 살펴보는 것으로...
방법을 찾았다. 역시 구글은 짱인듯(https://plus.google.com/u/0/+NikTh/posts/gZERckaqEtg 감사합니다 ㅠ)
ubuntu-mate에서 가끔 사람들이 발생하는 이유인듯 싶다.
아무튼 설정문제로 인해 되지 않았던것!
geany에서 edit탭의 preferences를 눌러준다.
Tools부분에서 Terminal부분에서
x-terminal-emulator -e "/bin/sh %c" -> /usr/bin/mate-terminal -e "/bin/sh %c" 로 바꿔준다
(mate가 아닐 경우 이름은 다르다)
만약 위에 언급한 geany 자체적인 terminal을 바꾸고 싶으면 Terminal에서 path 변경해주면됨
(Tools 탭의 Terminal이 아닌 Terminal 탭을 지칭)
실제적으로 /usr/bin에서 터미널을 확인해봄
빌드 후 F5키를 눌러주니 잘 되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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